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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습관 100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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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 정재은 |
| 그림 |
: 유정연 |
|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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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크기 |
: 190*245 |
| 페이지 |
: 228 |
| 출판일 |
: 2007-10-02 |
| 출판사 |
: 도서출판 글송이 |
| 판매가 |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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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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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습관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관,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하는 스스로 습관,
말과 행동이 예의 바른 예절 습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
소중한 내 몸을 지키는 안전 습관 등 아이의 미래를 바꿔 줄 좋은 습관을 모두 모았어요.
똑똑한 좋은 습관이 담긴 그림 이야기로 매일매일 행복하고 멋진 아이로 만들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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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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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목록
1장 몸 튼튼 마음 튼튼 ‘건강 습관’·15
0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16
02.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요·18
03. 쩝쩝, 소리내며 먹지 않아요·20
04. 밥을 먹을 때, 돌아다니지 않아요·22
05. 콜라, 주스보다 물을 마셔요·24
06. 야채도, 김치도 맛있게 먹어요·26
07. 음식을 골고루 먹어요·28
08. 배가 부르면 그만 먹어요·30
09. 밥을 먹으면서 텔레비전을 보지 않아요·32
10. 군것질은 조금만 해요·34
11. 밥을 먹은 다음, 이를 꼭 닦아요·36
12.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꼭 씻어요·38
13. 손은 꼭 비누로 씻어요·40
14. 손톱을 깔끔하게 깎아요·42
15. 약 먹고 주사 맞을 때 보채지 않아요·44
16. 아무 데나 만지지 않아요·46
17. 바른 자세로 앉고 서요·48
18. 앞을 보고 바르게 걸어요·50
2장 씩씩하게 혼자서도 잘 하는 ‘스스로 습관’·53
19. 혼자서 옷 입고 신발도 신어요·54
20. 내 이불은 내가 정리해요·56
21. 안아 달라 떼쓰지 않아요·58
22. 놀고 난 다음, 장난감을 정리해요·60
23. 넘어져도 울지 않고벌떡 일어나요·62
24. 내 스스로 밥을 잘 먹어요·64
25. 혼자서 잘 수 있어요·66
26. 엄마가 외출할 때 떼쓰지 않아요·68
27. 짜증내고 칭얼거리지 않아요·70
28. 동생을 보살펴 주어요·72
29. 놀이가 재밌어도 화장실부터 가요·74
30. 화장실을 올바로 사용하고 깨끗하게 손을 씻어요·76
31. 집에 오면 옷을 갈아입어요·78
32. 오줌을 누고 잠자리에 들어요·80
33. 분리수거를 도와요·82
34. 간단한 집안일을 도와요·84
35. 남의 물건을 빼앗지 않아요·86
36. 내 물건을 소중히 다뤄요·88
37. 지금 할 일을 미루지 않아요·90
38. 함께 쓰는 물건을 바르게 사용해요·92
39. 쓰레기를 길에 버리지 않아요·94
40. 쓰고 난 물건은 제자리에 놓아요·96
41. 책을 소중히 다뤄요·98
42. 약속을 꼭 지켜요·100
43. 물건을 사 달라고 떼쓰지 않아요 ·102
44. 돼지 저금통과 친구해요·104
45. 일부러 청개구리짓을 하지 않아요·106
3장 예쁜 말 고운 말 ‘대화 습관’·109
46. 어른한테는 존댓말을 써요·110
47.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112
48. 욕을 하지 않아요·114
49. “싫어!”보다 “좋아!” 라고 말해요·116
50. 누군가 내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며 쳐다보아요·118
51. 징징거리지 않고 또박또박 말해요·120
52. 이야기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아요·122
53. 부끄럽다고 숨지 말고 씩씩하게 인사해요·124
54. 잘못했을 땐 “미안해.” 하고 사과해요·126
55. 상대방이 말할 때는 끝까지 들어요·128
56. 인사를 잘 해요·130
57. 소리치지 않고 예쁘게 말해요·132
58. 때와 장소에 따라 목소리를 달리해요·134
4장 바른 행동으로 사랑받는‘예절 습관’·137
59. 신발 신고 의자에 올라가지 않아요·138
60. 차례차례 순서대로 물건을 사요·140
61. 동물을 괴롭히지 않아요·142
62. 꽃과 나무를 보호해요·144
63. 집 안에서는 사뿐사뿐 나비처럼 걸어요·146
64. 화장실 앞에서는 똑똑! 노크부터 해요·148
65.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해요·150
66. 엄마, 아빠 물건도 소중히 다뤄요·152
67. 어른들께 물건을 두 손으로 드려요·154
68. 부모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아요·156
69. 손님이 계실 때 얌전히 있어요·158
70. 식당에서는 얌전히 앉아 식사를 해요·160
71. 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요·162
72. 음악을 자주 들어요·164
73. 눈을 예쁘게 떠요·166
5장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사회성 습관’·169
74. 새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요·170
75.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요·172
76. 차례차례 순서를 지켜요·174
77. 싸운 다음, 금방 화해해요·176
78. 고자질은 하지 않아요·178
79. 남의 물건을 말없이 가져오면 안 돼요·180
80. 내가 하고 싶은 놀이만 고집하지 않아요·182
81. 친구를 놀리지 않아요·184
82. 때로는 친구한테 양보해요·186
83. 양보해 준 친구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요·188
84. 다 함께 사이좋게 놀아요·190
85. 어려운 친구를 도와요·192
6장 조심조심 내 몸을 지키는 ‘안전 습관’·195
86. 찻길을 건널 때 양쪽을 잘 살펴요·196
87.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지 않아요·198
88. 계단을 오르내릴 때 조심해요·200
89. 목욕탕에서 장난치지 않아요·202
90. 자동차 뒤에서 놀지 않아요·204
91.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엄마, 아빠 옆에 붙어 있어요·206
92. 엘리베이터 버튼은 내가 내릴 층만 눌러요·208
93. 엄마랑 약속한 장소에서만 놀아요·210
94. 공을 잡으러 찻길로 뛰어 들면 안 돼요·212
95. 자동차에선 꼭 안전띠를 매요·214
96. 불장난을 하면 안 돼요·216
97. 높은 곳의 물건을 꺼내지 말아요·218
98. 날카로운 물건은 조심해요·220
99. 아무거나 먹지 않아요·222
100. 텔레비전은 멀리서 봐요·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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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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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우리 아이가 쑥쑥 크는 만큼, 엄마들한테도 쑥쑥 자라나는 것이 하나 있지요. 바로 잔소리! 아이가 다칠까 봐, 아이가 귀염을 받지 못할까 봐, 아이가 나쁜 버릇을 가질까 봐, 의존적인 아이로 자랄까 봐… 걱정하는 마음에 엄마의 잔소리는 나날이 늘어가요.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를 듣는 즉시 싹, 잊어버리고 만답니다. 아이들은 원래 재미 없는 것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짜증나는 잔소리 없이 스스로 좋은 습관을 기르게 할 방법을 소개할게요. 함께 책을 읽고, 그림을 보며 아이 스스로 자기와 비교하도록 이끌어 주세요. 아직 어린 아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약속한 사실은 지키려고 노력하거든요. 약속이 쌓이고, 노력이 쌓이면 저절로 좋은 습관을 가진 아이가 되지요. 이럴 때면 아이에게 칭찬 한 마디 잊지 마세요. “참 잘했구나.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참 자랑스러워.”,‘똑똑하고 바른 아이’와 ‘지혜롭고 따뜻한 엄마가 되는 법’,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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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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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은 지음 / 출판 편집과 방송 작가 등 여러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평생 재미있고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경제 귀신 몬스터》 《수학이 궁금할 때 피타고라스에게 물어 봐》 《머리가 좋아지는 우리 역사 이야기》 《우리 아이 궁금증을 풀어 주는 신비한 인체백과》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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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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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작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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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그림 /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아동 북디자이너로 활동하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작품으로는 《곤충들의 요리대회》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양》 《북극곰이 길을 잃었어요》 《예쁜 공주에게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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