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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소녀를 위한 잡학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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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 김은제, 류강은 |
| 그림 |
: 김미경 |
|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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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크기 |
: 172X222 |
| 페이지 |
: 200 |
| 출판일 |
: 2006-08-21 |
| 출판사 |
: 도서출판 글송이 |
| 판매가 |
: 8,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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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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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백과』에는 소녀들의 삶에 꼭 필요한 176가지 '잡학상식'이 백과사전 형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각 주제는 과학·예술·세계·생활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콕콕 집어줍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설명은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곁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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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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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알수록 신비로운 인체잡학·15
머리카락은 한 달 동안 얼마나 자랄까?·16
자동차를 타면 왜 자꾸 졸릴까?·17
우리 몸에 죽은 거나 다름없는 게 있다고?·18
일란성 쌍둥이는 지문도 같을까?·19
똥은 왜 누런 갈색일까?·20
뱃속에 또 하나의 뇌가 있다고?·21
감기에 걸리면 왜 코가 막힐까?·22
손마디를 꺾으면 왜 소리가 날까?·23
양쪽 발의 크기는 같을까?·24
사람 눈이 쉴새없이 움직인다고?·25
아기들은 뼈가 훨씬 더 많다고?·26
오줌을 누고 나면 왜 몸이 떨릴까?·27
울고 나면 왜 눈이 퉁퉁 부을까?·28
위가 아니라 피가 배고픔을 깨닫는다고?·29
아침에는 키가 커진다고?·30
상처에 침을 바르면 정말 나을까?·31
내 눈썹에 진드기가 산다고?·32
음식점에서는 왜 박하사탕을 줄까?·33
식중독 균이 이마의 주름살을 펴 준다고?·34
게놈지도가 도대체 뭘까?·35
우주인 방귀는 뀌어도 걱정 안 뀌어도 걱정?·36
눈썹은 무슨 일을 하는 걸까?·37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이 있을까?·38
엄마 뱃속의 아기는 어떻게 숨을 쉴까?·39
깜깜한 데서 잠을 자야 좋다고?·40
부끄러울 땐 왜 얼굴이 빨개질까?·41
대머리는 왜 주로 남자에게 생길까?·42
지독한 발 냄새를 없애려면?·43
참기 힘든 딸꾹질, 어떻게 멈출까?·44
예방주사 맞은 날엔 목욕하지 말라고?·45
바닷물을 마시면 갈증으로 죽는다고?·46
깜짝 놀란 뒤에는 비타민C를 먹으라고?·47
치질은 사람만 걸리는 병이라고?·48
라면을 먹고 자면 왜 얼굴이 부을까?·49
귀지는 일부러 파낼 필요 없다고?·50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할까?·51
상처에 생긴 딱지, 떼어 버려도 될까?·52
맹장은 떼어 버려도 괜찮을까?·53
음식 생각을 하면 왜 입안에 침이 고일까?·54
방금 눈 오줌은 깨끗하다고?·55
드라큘라가 혈액병 환자라고?·56
손톱과 발톱은 왜 자꾸 자랄까?·57
PART 2 흥미진진 세계잡학·59
터키는 아시아일까, 유럽일까?·60
총잡이가 싸우는 서부는 어디일까?·61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도는 어디일까?·62
남극 대륙은 누구 땅일까?·63
베네치아를 왜 물의 도시라고 부를까?·64
세계에서 가장 긴 철도는?·65
카스피 해는 호수일까, 바다일까?·66
다이아몬드는 왜 아프리카에 많을까?·67
투우는 스페인에서 처음 시작된 걸까?·68
루이14세를 왜 태양왕이라 부를까?·69
마녀는 어떤 사람일까?·70
아인슈타인의 최대 실수는?·71
국산 자동차 1호는 무엇일까?·72
영국 신사는 왜 우산을 들고 다닐까?·73
최초의 우주 비행사가 개라고?·74
실크로드에 관한 오해 두 가지는?·75
동양과 서양 최고 미인의 공통점은?·76
세계 최고의 해적이 여자라고?·77
흑사병은 누가 퍼뜨렸을까?·78
중세 기사의 갑옷 무게는?·79
지구의 가장 북쪽 마을은 어디일까?·80
알제리에 꼬불꼬불 미로길이 있다고?·81
바비인형의 생일은 언제일까?·82
신데렐라는 정말 유리구두를 신었을까?·83
에베레스트 산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84
이집트에선 사랑도 병이라고?·85
소말리아가 지도에만 있는 나라라고?·86
여성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87
샌드위치는 마을일까, 빵일까, 섬일까?·88
유럽 사람이 식인종이라고?·89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90
파리 시민들이 에펠 탑을 싫어했다고?·91
알래스카가 원래 러시아 땅이었다고?·92
올림픽이 여자를 차별했다고?·93
우리나라 최초의 화장용 분은 무엇일까?·94
이슬람교도가 부인을 여럿 둔 이유는?·95
번지점프는 어디서 처음 시작했을까?·96
질투심 때문에 베르사유를 지었다고?·97
영국 왕도 영어를 쓰지 않았다고?·98
나라마다 세계 지도가 다르다고?·99
PART 3 깜짝 놀랄 과학잡학·101
상어를 만나도 건전지만 있으면 산다고?·102
물은 투명한데 눈은 왜 하얀색일까?·103
해저에 불타는 얼음이 숨어 있다고?·104
파리는 발끝에 혀가 달렸다고?·105
다이아몬드가 화산에서 나온다고?·106
코끼리는 지진을 일으켜 대화를 한다고?·107
바닷속 물고기도 으르렁거린다고?·108
철새들은 어떻게 방향을 찾아 날아갈까?·109
번개의 온도는 과연 얼마나 될까?·110
세상에서 가장 긴 벌레의 길이는?·111
파리를 먹고 사는 로봇이 있다고?·112
갓 태어난 새끼고래는 잠을 안 잔다고?·113
해마는 아빠가 자식을 낳는다고?·114
아프리카 코끼리는 어떻게 더위를 식힐까?·115
석유가 생물의 시체로 만들어졌다고?·116
오존층이 파괴되면 암에 걸린다고?·117
방울뱀은 죽어서도 덥석 문다고?·118
산 꼭대기에 조개껍데기가 있다고?·119
목을 조르는 나무가 있다고?·120
지구 위에서 가장 추운 곳은?·121
세상에서 가장 비싼 물질은?·122
액션영화 속의 차들만 펑펑 터진다고?·123
게임으로 돈을 버는 침팬지가 있다고?·124
세상에서 가장 자그마한 포유류는?·125
별의 나이는 색깔이 말해 준다고?·126
문어가 병마개를 딸 줄 안다고?·127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간다고?·128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는?·129
곤충을 자살시키는 기생충이 있다고?·130
자석 옆에 시계를 두면 고장이 난다고?·131
물고기가 빛을 내는 까닭은?·132
우주선에서는 어떻게 볼일을 볼까?·133
파란 장미도 있을까?·134
개들은 왜 전봇대에 오줌을 눌까?·135
민달팽이가 바람의 방향을 알려 준다고?·136
지구의 나이는 어떻게 알아 낼까?·137
아라비아 숫자는 누가 만들었을까?·138
달의 뒤편을 볼 수 없다고?·139
냉동인간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140
블랙박스는 어떻게 터지지 않을까?·141
더운 날이면 개는 왜 혀를 내밀고 헐떡댈까?·142
나무의 나이테는 어떻게 생길까?·143
번개가 Z 모양으로 떨어지는 이유는?·144
자연이 스스로 일기예보를 알려 준다고?·145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146
활화산은 모두 빨간 용암을 내뿜을까?·147
새끼를 낳는 식물이 있을까?·148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별이 있다고?·149
세상에서 가장 큰 곤충은?·150
우주가 쓰레기로 넘쳐난다고?·151
PART 4 교양이 쑥쑥 예술잡학·153
오페라가 유행가였다고?·154
오케스트라 단원은 모두 몇 명일까?·155
지휘봉 때문에 죽은 지휘자도 있다고?·156
9번 교향곡에 저주가 걸렸다고?·157
오페라가 길까, 판소리가 길까?·158
왈츠의 왕이 왈츠를 하나도 못 춘다고?·159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었다고?·160
연탄곡은 연탄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161
행진할 수 없는 행진곡도 있을까?·162
‘도레미파솔라시’는 언제 생겨났을까?·163
흰개미가 악기를 만든다고?·164
오래될수록 소리가 더 좋아지는 악기가 있을까?·165
최고의 가수가 악보를 읽지도 못했다고?·166
최초의 발레리나가 남자라고?·167
〈백조의 호수〉가 영영 사라질 뻔했다고?·168
발레리나는 일년에 슈즈를 몇 켤레나 없앨까?·169
발레슈즈를 신으면 누구나 까치발로 설까?·170
발레리나는 왜 가슴이 작을까?·171
피카소가 발레사에도 이름을 남겼다고?·172
초로 그림 값을 매긴 화가가 있다고?·173
피카소가 정말 〈모나리자〉를 훔쳤을까?·174
사람 키보다 긴 붓으로 그림을 그렸다고?·175
고흐는 왜 자화상을 많이 그렸을까?·176
늘어났다 줄어드는 모자도 있을까?·177
티셔츠가 원래는 속옷이었다고?·178
뚱뚱한 패션이 유행할 때도 있었다고?·179
PART 5 센스를 키워 주는 생활잡학·181
스티커, 깨끗이 뗄 수 있을까?·182
꽃병의 꽃, 싱싱하게 오래 유지하는 법·183
바퀴벌레를 어떻게 없앨까?·184
범인에게 설명하는 미란다원칙이란?·185
티슈가 변기 고장의 주범이라고?·186
비스킷과 쿠키, 뭐가 다를까?·187
형광등을 자주 껐다 켜면 전기료가 더 들까?·188
운동화를 빨리 말리는 방법은?·189
타월 한 장으로 더위를 물리칠 수 있다고?·190
어떻게 하면 코피를 빨리 멈출 수 있을까?·191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전화번호·192
꼭 알아 두어야 할 응급처치 법·193
퉁퉁 부은 눈을 어떻게 가라앉힐까?·194
소시지와 햄은 뭐가 다를까?·195
차멀미를 안 하는 방법은?·196
라면은 언제 처음 생겼을까?·197
젖소는 일년 내내 우유가 나올까?·198
자장면은 왜 먹을수록 국물이 많아질까?·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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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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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를 위한 똑똑한 보물 지도!
옛날 해적들은 왜 험한 바다를 밤낮없이 누볐을까요?
바로 바다 어딘가, 섬 어딘가에 보물이 숨겨졌기 때문이죠. 구석구석 바다를 누비다 보면 언젠가는 보물을 찾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책 속에도 보물이 종종 숨어 있다는 것, 알고 있나요?
바로 이 책에 들어 있는 우리가 궁금해하는 뒷얘기, 신기한 사실,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들이에요. 깜짝 놀랄 만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라 보물이라 할 수 있지요. 그럼 처음 듣는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늘어놓은 책들은 다 보물일까요? 천만에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들 가운데 유익한 상식들만 쏙쏙 뽑아 놓아야 비로소 보물의 자격이 있겠죠!
아무거나 막 모으면, 보물을 찾으러 온 해적들이 너무 실망할 테니까요.
아참! 해적이 아니라 책 속의 보물을 찾으러 온 소녀들이 실망할 거예요.
이 책은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보물 같은 지식과 교양을, 절대 하품이 나지 않을 만큼 톡톡 튀는 재미와 함께 선물한답니다. 보물 지도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바로 이 책이 보물 지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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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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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은제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후 출판 편집자, 공연 기획자, 방송 작가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여러 가지 직업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어린이 책을 쓰는 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탐정 고양이 미미》 《나는 꼬마 농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아가씨》 《공부도 1등 인기도 1등 소녀를 위한 공부백과》 《소녀를 변화시키는 좋은습관백과》 등이 있습니다.
글·류강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방송작가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들에게 알찬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 주고 싶어서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과 함께 과학, 수학 이야기를 나누는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는
《수학 강국 인도의 연산법! 기적의 19×19단》 《숫자가 술렁술렁 논술 수학상식》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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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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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작가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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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1997년 만화잡지 <윙크>에서 개최한 신인만화공모전에 입선하여 만화계에 데뷔하였고, 여러 만화 잡지에 컬러 에스프리와 단편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만화잡지 <비쥬>에서 ‘열한 번째 고양이’를 연재하여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동안 펴낸 책으로는 《열한 번째 고양이(전5권)》 《소녀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센스백과》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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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설이나 비방글은 삭제조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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